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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 및 캠핑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4일차, 집사 카페 SIS MEA PARS, 덴덴타운, 도톤보리)

by noh0058 2024.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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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

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은 들었으니까요.들 수밖에 없지요.“어쩌다 이렇게 됐지?”하고요. 사실 태생이 극극극극 P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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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2일차,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조식, 유니버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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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3일차, 남코 우메다, 돈키호테 우메다, 요도바시 카메라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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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전력투구

 

하루는 유원지, 하루는 쇼핑.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하루는 취미에 전력투구.

자잘하게 정해둔 건 없어도 얼추 머리로 정해둔 일정.

이제와 생각해보면 꽤 잘 구분되고 적절한 분배 같습니다.

훗, 나 좀 J인듯? 싶을 정도로는요.

 

또 좋아하는 거 위주라서 큼지막한 건 미리 써놓으기도 했고요.

덕분에 이틀차처럼 비교적 컴팩트하게 전해드릴 수 있는 4일차.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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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조식

 

오늘도 조식으로 시작합니다.

춘권이 고로케로 바뀐 거 이외에는 크게 달라진 건 없네요.

여전히 다시마키나 냠냠 해줍니다.

 

로손 니혼바시난산도리 점

 

덴덴타운으로 가는 길에 일행과 일정 좀 맞출 겸 잠시 들른 편의점입니다.

생각보다 꽤 큰 곳이라서 다녀온 일본 편의점 중에서 한 손에 꼽을 정도였던 거 같네요.

 

 

순간 왜 한국 사진이 껴있지? 싶었습니다.

아니 근데 일본인들 감자면 왤캐 좋아하는 거야...

우리나라에서는 큰 마트에서도 보기 힘들 때가 많은데 말이죠.

 

 

먹지는 않을 거지만 한 번 호기심 삼아 도시락류를 관찰해줍니다.

뭐가 '이게' 로스카츠/노리벤토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꽤 있어 보이네요, 가격은 비싸긴 하지만.

언젠가 한 번 편도락으로 한 끼 때워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때 마침 증량 이벤트 중이라서 말이죠.

한 번 사볼까... 싶었는데 제일 사고 싶었던 게 품절 상태였네요.

이 증량 이벤트 좋아보이던데 일본 갔을 때 한 번 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때문에 일본 가는 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고.

 

 

컵라면 코너.

이제보니 일본에서 유명한 건 얼추 다 먹은 느낌이네요.

컵누들, 카레, 칠리 토마토, 텐푸라 우동, 텐푸라 소바.

UFO, 페양, 치킨라멘. 시푸... 어라 안 먹었네.

다음에 일본 갈 일이 있으면 시푸드랑 좀 독특한 거 위주로 먹어보려 합니다.

워홀이라도 가면 꾸준히 올릴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되네요.

 

 

몬스터랑 키티라니 기묘한 콜라보네요.

파이프라인 펀치라면 마멜이나 쿠로미와 콜라보해도 알 거 같긴 한데...ㅋㅋ

 

 

얼추 가벼운 간식을 냠냠 하면서 걸어줍니다.

덴덴타운으로 가까워진다는 증명이라도 된다는 듯이 메이드 카페 간판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날 간 곳은 집사 카페긴 하지만요 ㅋㅋ

 

그리고 가는 도중에 한 가게에서 오리지널 니케 가챠를 발견.

1회 1000엔이라는 미친 가격! 이었는데...

막상 1회 가챠하니 니케 웨하스 밖에 안 나오네요.

그 와중에 니케 웨하스 두 개면 스트랩으로 바꿔준다고 유혹.

결국 아니나 다를까 2만원 녹여서 N 스트랩 하나만 받았습니다.

그나마도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저 주시네요.

 

뭐, 가챠는 나쁜 문명! 이라는 경험이 되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점원분이 장사를 잘 해서 일본어 잘 한다고 띄어주기도 했으니까요.

기분값이라고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겠죠.

 

집사 카페 SIS MEA PARS

 

 

[리뷰] 오사카 집사카페 SIS MEA PARS

컨셉 카페 컨셉 카페 경험은 메이드 카페 1회.그마저도 본토(?) 게 아니라 홍대에서.그것도 리뷰하려 그랬는데 당시에 바빠서 까먹어 버렸네요.어찌 됐든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우마뾰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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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성 블로거로선 보기 드물 집사 카페.

자세한 건 링크의 리뷰를 참조해주시면 크게 기쁠 거 같습니다!

 

덴덴타운

 

그렇게 덴덴타운으로 가던 중, 이게 웬걸.

우연찮게 니케 전시회를 발견합니다.

진짜 예상도 못하고 있는 줄도 몰랐는데 말이죠.

당연히 여친님 눈에 불이 들어가서 전시회를 향해 직진.

바로 다녀왔습니다.

 

 

 

[리뷰] 일본 오사카 승리의 여신 니케 Exhibition

행운 제법 많…달까 꽤 지분을 차지하는 방일 이유.오타쿠 행사. 좋아하는 애니/게임의 이벤트.이벤트에 맞춰서 준비를 하고, 그 이벤트가 중심이 되죠.당연히 아무리 작은 거라도 미리 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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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건 역시나 리뷰에서 참조해주시면 기쁠 거 같습니다.

글은 써두고 볼 일이네요.

 

 

그리고 애니메이트로 향해줍니다.

멜론북스 포함 4층 전체가 오타쿠샵이니까요.

아키하바라에서나 볼 법한 광경이 이곳에.

오사카에서 덕질하려면 역시 덴덴타운은 빼놓을 수가 없을 듯하네요.

 

 

그 후에 간 라신반입니다.

여친님이 전날 게임샵에서 초텐쨩 피규어를 뽑고 싶어 했는데...

"덴덴타운 가면 미개봉 중고 있을지 모르니까 가보고 뽑아볼래?" 했었는데 말이죠.

다행히 딱 그 말대로 되어서 미개봉 초텐짱 중고를 업어 갔습니다.

 

 

참고로 라신반은 국내(홍대)에도 1점포가 존재하니까요.

관심 있는 분은 검색으로 찾아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거리에서 타친보가 많아집니다.

날도 더운데 참 고생이지 싶네요. 옷도 시원해보이지도 않는데...

 

 

그리고 도중의 레트로샵에 잠깐 들러 봅니다.

역시 레트로샵은 이렇게 복잡하고 어지러운 게 제일이죠.

사기에는 불편하긴 하지만 구경하는 재미는 확실하니까요.

 

 

패미컴, 게임보이.

그리고...

 

 

DS... DS가 레트로 게임이라니…

거짓말이라 해줘… 싶었던 순간입니다.

 

 

이게 휴대용이면 제 엉덩이도(이하 생략)

닌텐도는 언제 쯤 다시 VR에 도전하려나요.

동숲 VR 같은 거 나오면 재밌을 거 같은데.

 

 

다른 가게에서 본 고찌라 스네이크.

머리 위에 느낌표라도 뜰 거 같네요.

 

 

거대한 텐가 광고.

그러고보면 저번에 GS25에서도 텐가 광고가 올라왔다죠?

어떻게 텐가는 양지로 오를 수 있었던 걸까요.

책 같은 걸로 정리해주면 한 번 재밌게 읽을 자신이 있는데 말이죠.

 

도톤보리

 

그렇게 얼추 구경이 끝나고 이제 도톤보리로 향해줍니다.

어째 오사카 와서 사흘이나 되어야 겨우 도톤보리에 왔네요.

 

 

센이치마에를 지나 도톤보리 방면으로.

이쯤부터 벌써 사람이 바글바글해지더라고요.

하기사 저녁 시간이니 당연하지만요.

 

그리고 도톤보리에 찾는 모든 한국인의 선택의 순간.

이치란이냐, 킨류냐.

이치란은 어디서나 먹으니 킨류인가?

킨류보다는 좀 더 익숙한 맛이 이치란인가?

...하고 고민하던 끝에

 

카무쿠라 도톤보리점

 

여친님이 대기를 별로 안 내켜 하셔서 옆에 있는 다른 라멘집을 찾아줍니다.

닭육수를 쓰는 곳이었는데 그간 돈코츠 위주로 먹어 온 저니까요.

꽤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도톤보리 다운 거리를 관람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사카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이었네요.

도쿄, 키타큐슈, 후쿠오카 모두 한국 대도심이라 크게 다를 거 없이 느껴졌는데...

이런 건 확실히 오사카 아니면 못 볼 거니까요.

 

그래서 외려 오사카를 뒤로 미룰 수록 좋은 것도 같습니다.

오사카에서 이런 거 보고 "아, 일본은 이렇구나!"하고 갔다 도쿄 가면 좀 심심하게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좋은 곳이네요, 오사카.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본 명물 스파이더맨도 봐줍니다.

돈 넣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개인기는 못 봤지만요 ㅋㅋ

 

 

그리고 갑작스럽게 시작된 거리 라이브.

도톤보리에서 자리 빌려서 라이브하려면 저렴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좀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앞에서는 팬분들이 오타게도 하고 있더라고요.

오사카 다운 활력!

 

 

그리고 이제는 너무 많이 알려진 글리코 포인트.

다행히 생각보다 사람은 많이 없더라고요.

별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찍고 왔습니다.

 

 

도톤보리 페리입니다.

이것도 언제 한 번 타보고 싶네요.

4박 5일을 놀다왔는데 아직도 가보고 싶은 게 많으니까요.

역시 리뷰를 해야 새로운 의욕에도 이어지나 봅니다.

 

돈키호테 도톤보리점

 

그리고 이제 면세 쇼핑을 위해 돌격해줍니다.

단지 개인적인 감각으로는 우메다 쪽이 더 괜찮았던 거 같아요.

면세 쇼핑 할 거면 우메다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왜인지 시로이코이비토의 패러디 상품들과 만나줍니다.

오사카의 코이비토라니... 난데야넨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간식류도 한 번 쫙 훑어줍니다.

생각해보니 푸딩류는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으려나요?

주위에 푸딩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도 안 해봤네요.

반성중입니다.

 

그리고 한 개 5천원 컵라면.

리뷰 쓸까 싶어서 하나 사왔는데, 어째저째 리뷰도 없이 그냥 먹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아요. 나쁘지는 않은데... 5천원 값은 안 하는 거 같습니다.

뭐, 예상한 바라서 크게 아쉬울 것도 없었지만요.

옆에 있는 돈베이 튀김이나 유부나 사오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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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니 컵라면 다섯 개들이.

더군다나 뿌요뿌요도 놀 수 있어서 꽤 재밌는 녀석이었습니다.

전에 한 번 리뷰한 게 있으니 참조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그렇게 쇼핑을 끝내고 오니 도톤보리에도 밤이 찾아 옵니다.

또 여기저기서 노상 라이브를 하고 있고, 이래저래 다들 목소리가 높아지네요.

시끄럽고 복잡할만도 한데, 강렬한 조명 덕분인지 묘하게 싫지가 않네요.

이런 게 그 지역 특유의 분위기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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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두 I에게 완전히 마음 편하다곤 할 수 없지만요.

밤거리를 지나 서둘러 호텔로 복귀해줍니다.

 

 

 

다시 한 번 짐을 정리하고 오늘도 또 야식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이제 귀가하는 마지막 하루만 남았네요.

오늘 중에 다시 찾아뵈길 바라봅니다, 제발~!

 

활기

 

오사카 한 번 좋아지면 푹 빠진다는데...

왜 그런 건지 실감하는 날이었습니다.

 

아마 이날은 개인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활기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겠죠.

같이 좋아하는 일로 활기에 차고, 그후 갖은 활기로 가득 찬 주위에 둘러싸이고.

아직 덴덴타운도 도톤보리도 보지 못하고 온 게 많으니까요.

언젠가 새로운 여행기로 찾아뵙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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