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리뷰/햄버거, 푸드222 [리뷰] CU 놀라온 추억의 도시락 추억? 의 도시락 술집이나 고깃집에서 곧잘 보이는 추억의 도시락저는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자주 사먹어요.단지 당연한 이야기로, 제 추억은 아니란 말이죠.그럼 아버지 세대 추억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랍니다.뭐야, 그럼 대체 누구의 추억인데... 싶어졌네요. 놀라온 추억의 도시락 그런 의미에서 가져 와본 추억의 도시락입니다.사실 귀가길에 '조금' 출출해서 야식거리를 찾아 편의점에 간 건데 말이죠.여느 때처럼 편의점 버거나 살까... 싶었는데 눈에 들어 온 게 이 녀석입니다.호기심에 못 이겨 버렸네요. 사실 가격 3900원이 놀라운 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구성도 그렇고 그냥 1000원 더 주고 다른 도시락 사먹지 싶어요.하기사 편의점 버거가 4500원인 시대니까요.버거보다는 밥심이란 소리가 .. 2025. 1. 26. [리뷰] 가루비 감자칩 야키니쿠맛 가루비 어느 틈엔가 자주 보이는 가루비 감자칩입니다.라이센스 생산하는 건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로는 크게 관심 가는 과자는 아닙니다.감자칩은 이미 포카칩이라는 애착 과자도 있고 해서요.요즘엔 과자 자체를 잘 안 사먹는 편이고요. 그런 와중에 출시된 듯한 야키니쿠맛.일본 여행 추첨이라는 안 되겠지만 기대감 품게 하는 요소도 있고 해서…한 번 먹어보고 왔습니다.그럼 시작합니다!! 가루비 감자칩 야키니쿠맛 그런 의미에서 야키니쿠 맛입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인데…저는 사실 국내 화로구이랑 야키니쿠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그래서 일본 가서 “일본 왔으니 야키니쿠!”란 것도 잘 와닿지 않습니다.실제로 여행 가서 딱 한 번? 밖에 먹지 않았고요. 아니, 타레 찍어 먹잖아.그런 (프.. 2025. 1. 24. [리뷰] CU 팔각도 통살치킨버거 편버거 간만의 편버거 리뷰입니다.명륜진사 갈비버거 이후니까 벌써 몇 달만의 편버거 리뷰네요.끼니를 집에서 해먹거나 아예 외식하는 경우가 늘어서 편버거에 손이 잘 안 가게 된 모양입니다. 그런 와중에 인터넷에서 발견한 본 버거.편버거치고는 평가가 꽤 좋은 모양이라서요.한 번 들고와 봤습니다! 팔각도 통살치킨버거 그런 의미에서 팔각도 통살치킨버거입니다.애당초 팔각도가 뭔데? 어디 섬 이름인가? 싶었는데 말이죠.찾아보니 닭갈비 프렌차이즈인 모양입니다.숯불 닭갈비를 팔고 있는 듯하네요. 명륜진사갈비 버거처럼 가게와 콜라보의 일환으로 나온 거 같습니다.명륜진사도 뭐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으니까요.적어도 가게가 누가 안 될 정도의 맛은 내주길 기대해 봅니다. 실물 모습입니다.편버거치고는 꽤 실물이 보기 좋아요.큼.. 2025. 1. 21. [리뷰] KFC 갓양념켄치밥 치밥 사실 치밥류는 잘 먹지 않습니다.이게 저만 그런 건지 다른 사람들도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개인적으로는 치킨이나 튀김을 반찬으로 여기지 않거든요.심지어는 돈까스 같은 것마저 그렇습니다.대부분 밥 먼저 먹고 튀김류를 주워 먹는 위주. 그래서인지 다른 프렌차이즈에서도 크게 치밥 같은 걸 먹어본 적이 없네요.사실 그리 많이 파는 메뉴도 아니고요. 그런 와중에 KFC에서 나온 켄치밥.제 블로그 봐오신 분들은 알다시피 제가 KFC 선호도가 꽤 높기도 하니까요.한 번 달려가서 먹어 보기로 해줍니다. 갓양념켄치밥 그렇게 바로 여친님하고 하나씩 주문해 봅니다.KFC에서 숟가락을 보는 날도 다 오고 별일이네요.원래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추가된 걸까요.원래 있었다면 있었던 데로 어디다 썼던 걸까요.코울슬로용이.. 2025. 1. 18. [리뷰] 대만 육선문 쫄래쫄래 뽈뽈뽈 3박 4일의 대만 여행.늘 그렇지만 가족 여행은 항상 동생 주도입니다.쫙 뽑아진 일정표, 미리 정해진 동선.몇 번 이야기한 것처럼 크게 맞지는 않는 여행 스타일.그래도 뭐, 궁시렁 거려봐야 서로 좋을 건 없으니까요. 제가 주도 했으면 이런 가게도 안 갔을 거고.이렇게 리뷰로 쓸 일도 없었을 테니까요.맨날 길가에 보이는 적당한 데로 들어가니. 하여튼 본격적인 여행 리뷰 전에 미리 시작해봅니다.작년 6월 여행은 12월 되어서야 끝났는데…이번에는 얼마나 오래 걸릴지 걱정이긴 하네요!3월 전에는 끝내는 걸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육선문 그런 의미에서 육선문입니다.용호탑이라는 관광지 바로 옆이어서 접근성은 아주 좋았네요.동생 왈, 핫팟이라는 음식을 판다고 하는데…얼추 훠궈 비슷한 건가~ 하고 향해줍.. 2025. 1. 16. [리뷰] 맥도날드 빅컬리후라이 행운버거 또 돌아왔습니다, 행운버거 시즌.단지 여러모로(정말... 여러모로) 연말연시 분위기도 안 나는 요즘이니까요.몇 번 먹었으면 됐지... 싶기도 해서 그냥 거를까도 생각했습니다.단지 여친님이 안 먹은지 꽤 되기도 했다니까요.겸사겸사 먹어볼까 싶었던 찰나. 아 그냥 컬리후라이도 못 참는데 빅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ㅋㅋㅋ하고 바로 달려가 봤습니다. 빅컬리후라이 그렇게 버거에다가 단품으로 추가해줍니다.가격은 5700원. 저렴하지는 않네요.사이드라기보단 버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그래서 어차피 둘이 먹는 거 버거 빼고 얘만 먹을까...싶었는데 워낙 가격으로는 양을 알 수 없는 바닥이니까요.안전빵으로 버거도 같이 챙겨줍니다. 같이 먹은 일단은 신상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진짜 무난한 녀석입니다. 치즈 버.. 2025. 1. 6. 이전 1 2 3 4 ··· 37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