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리뷰/햄버거, 푸드214

[리뷰] 닛신 미니 치킨 라멘 미니 라멘 6월에 가서 사온 미니 라멘 번들.죽지도 않고 또 왔네 식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그래도 어떻게 다 소화를 했네요.다섯 개를 반 년 걸쳐 먹다니.어지간히 비싼 라면도 이렇게는 안 먹겠다 싶은 순간입니다.심지어 사이즈도 미니인데!! 미니 치킨 라멘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그런 의미에서 가져 온 녀석입니다.익히 알려진 이야기지만 인스턴트 라면의 원조 같은 녀석이죠.저 새가 락을 하는 등 괴짜 CM의 대표주자기도 하고요. 대신 조금 특징으로는 계란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전에(꽤 오래되긴 한 걸로 기억하지만)는 저런 거 없었던 거 같은데 말이죠.뭐 계란, 특히 일본식으로 달달하게 간 된 걸 좋아하는 저니까요.만만세인 구성이긴 합니다.  그리고 안의 모습입니다.역시나 별도 스프 없이 물만 되는 구성... 2024. 11. 20.
[리뷰] 산리오 x 유희왕 해피밀 세트(feat. 맥모닝 에그 맥머핀 해피밀 세트) 해피밀 마지막으로 해피밀 먹었던 게 언제였던가.아니, 먹기는 장난감과 무관히 곧잘 먹곤 합니다.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은 게 해피밀이거든요.단품 가격에 감튀에 음료수까지.버거부터 해서 전부 양이 작긴 하지만…양보단 다양함이 좋은 저에게는 평소에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서요.  그런 와중에 찾아 온 유희왕 x 산리오 콜라보 해피밀.좋아하는 거 + 좋아하는 거 + 좋아하는 거.3단 콜라보니까요. 이건 사야지... 싶어서 갔는데... 너무 늦게 갔는지 1탄은 죄 품절.결국 2탄 존버하다가 31일 12시 땡할 때 24시간 매장에 갔는데...4시부터라는군요. 결국 그 날은 해산하고 대신 아침 일찍 만나기로 합니다.그렇게 어렵게 먹고 온 해피밀. 아침이라 모닝 해피밀이네요.맥모닝은 먹어 본 적 있지만 모닝 해피밀은 처음.. 2024. 11. 11.
[리뷰] CU 국민간식! 순살치킨 고로케 벌써 세 번째 시리즈 제가 이 시리즈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벌써 세 번째 구매네요.새우 고로케에 매점 고로케.그리고 이번 녀석까지. 하기사 이런 시리즈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부터가 그렇죠.쉽게 단종되는 편버거 바닥에서 버티고 있다는 뜻이니까요.이거 말고도 한 종류 더 있었던 거 같던데...언젠가 그것도 한 번 먹어 보고 싶습니다.아마 금세 먹지 않을까 싶네요. 국민간식! 순살치킨 고로케 그런 의미에서 가져 온 녀석입니다.앞에 두 녀석은 이게 바로! 였던 거 같은데...이 녀석은 국민간식! 이 되어 있네요.얘만 그런 건지 앞에 두 개도 맞춰 변경된 건지.이제 와서 옛날 글 뒤져보다 알아버린 거니까요.내일이라도 지나가다 슬쩍 확인을 해둬야 할 거 같습니다. 하여간에 순살치킨 고로케.햄치즈에, 새우 패티,.. 2024. 10. 23.
[리뷰] 커넬 오리지널 버거 버거값 원래도 버거 좋아하긴 했죠.그런데 어째 여친님 사귄 이후로 더 자주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일단 여친님도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볍기도 하니까요. 단지 가벼운 것도 점점 가격은 그리 가볍지 않은 인상.그야 물론 할인 상품만 박박 긁고 다니면 다른 메뉴에 비하면 저렴하긴 합니다.합니다만... 역시 사람이다 보니 다양하게 먹고 싶은 욕심도 들기 마련.그렇게 신제품을 들었다 하면 단품 8천 ~ 세트 만 원 이상.버거킹이나 서브웨이 같은 브랜드 쯤 되면...(절레절레)  커넬 오리지널 버거 그런 와중에 KFC에서 나온 신메뉴 커넬 오리지널 버거.할인 없이 가격이 3,900원. 이건 확실히 저렴하네요.당장에 얼마 전에 먹은 편의점 버거가 3,400원이었고... 물론 그런 가격인 만큼 구성은 단촐해.. 2024. 10. 8.
[리뷰] 스시이안앤 다산점 다양하게 원래 음식을 먹을 때 하나를 진득히 먹기보단 다양히 먹는 걸 좋아합니다.뷔페나 샐러드바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고…메인에 사이드를 추가하거나 세트로 시키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회전 초밥도 좋아합니다.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고 다 먹으면 일어서도 되니까요.마침 그런 차에 집 근처에 생긴 회전 초밥집.광고도 계속 눈에 밟여서 다녀와 봤습니다! 스시이안앤 다산점 그런 의미에서 찾은 곳입니다.한 접시당 가격이 1,990원.…어라 나 왜 여태 1900원으로 알고 있었지.묘하네요, 100원이라 해도 접시당이기도 하니까요.그래도 뭐, 이전에 간 다른 체인점은 2200원이니까요.그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나 싶기도 했습니다.까놓고 가격도 가본 이유 중 하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첫 접시를 드는 순간 바.. 2024. 10. 1.
[리뷰] 롯데리아 불고기 포텐버거 일찍도 한다 리뷰 거리는 쌓이는 한 편으로 좀처럼 쓰는 게 많아지지는 않네요.실은 요즘 다른 데서 글 쓰는 일이 많아져 가지고...그걸로 글 쓰고 싶단 욕구를 대부분 채워버리는 통에 리뷰 쪽에 손이 잘 가지 않는 거 같습니다.덕분에 일상 포토 덤프만 봐도 이것도 저것도 써야 되는데 이 소리만 하고 있네요. 뭐, 이런 굴곡은 늘 있었으니까요.이러다가 또 어느 시기엔 일주일에 서너 글 씩 올리기도 했고...조금 안정적인 게 맞지 않나~ 싶다가도 이렇게 되는 걸 보면 성격에는 이쪽에 맞나 봅니다.조만간 그렇게 욕구가 뻥뻥 터지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네요.아마 영 기억에 안 남는 건 쳐낼 거지 싶지만... 불고기 포텐버거 그런 의미에서 불고기 포텐버거입니다.이미 신메뉴는 KIM 새우 버거로 넘어갔는데 참 일찍도 .. 2024. 9. 6.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