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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56

[리뷰] 맥도날드 빅컬리후라이 행운버거 또 돌아왔습니다, 행운버거 시즌.단지 여러모로(정말... 여러모로) 연말연시 분위기도 안 나는 요즘이니까요.몇 번 먹었으면 됐지... 싶기도 해서 그냥 거를까도 생각했습니다.단지 여친님이 안 먹은지 꽤 되기도 했다니까요.겸사겸사 먹어볼까 싶었던 찰나.   아 그냥 컬리후라이도 못 참는데 빅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ㅋㅋㅋ하고 바로 달려가 봤습니다. 빅컬리후라이 그렇게 버거에다가 단품으로 추가해줍니다.가격은 5700원. 저렴하지는 않네요.사이드라기보단 버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그래서 어차피 둘이 먹는 거 버거 빼고 얘만 먹을까...싶었는데 워낙 가격으로는 양을 알 수 없는 바닥이니까요.안전빵으로 버거도 같이 챙겨줍니다.  같이 먹은 일단은 신상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진짜 무난한 녀석입니다. 치즈 버.. 2025. 1. 6.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5일차, 간사이 국제 공항 면세점, 귀가)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은 들었으니까요.들 수밖에 없지요.“어쩌다 이렇게 됐지?”하고요. 사실 태생이 극극극극 P라noh0058.tistory.com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2일차,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조식, 유니버설 스[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noh0058.tistory.com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3.. 2024. 12. 31.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4일차, 집사 카페 SIS MEA PARS, 덴덴타운, 도톤보리)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은 들었으니까요.들 수밖에 없지요.“어쩌다 이렇게 됐지?”하고요. 사실 태생이 극극극극 P라noh0058.tistory.com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2일차,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조식, 유니버설 스[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noh0058.tistory.com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 2024. 12. 31.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3일차, 남코 우메다, 돈키호테 우메다, 요도바시 카메라 멀티미디어 우메다, 헵파이브 관람차)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은 들었으니까요.들 수밖에 없지요.“어쩌다 이렇게 됐지?”하고요. 사실 태생이 극극극극 P라noh0058.tistory.com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2일차,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조식, 유니버설 스[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noh0058.tistory.com밀린 숙제라도 하는 기분 곧 다가오는 25년.그 전.. 2024. 12. 31.
[소감] 하얼빈 - 곰국에 소금 좀 탔으면... 하는 느낌이네요.​- 리얼노선 타서 그렇겠지만 영화가 굉장히 심심하네요​- 국사 시간에 보여주기는 딱 적합하긴 하겠지만…​- 사실 스토리나 연출이 밍밍한 건 그렇다 칠 수 있긴 해요. 어찌 됐든 비극적 과거고. 상업 노선보단 예술 노선 탄 게 보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복장/분장/캐릭터마저 과장이 없고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니…​- (안중근 포함!) 누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고, 도중에 밀정 밝혀지는데 쟤가 누군데… 싶어지더라고요.​- 더군다나 나름 군중극 표방이라기도 하는지 사형신 뒤에 여운에 젖어 있을 새도 안 주고…​- 뭐, 예상을 하고 갔으면 평범하게 즐겼을 거 같은데 상업 영화를 생각하고 보기 시작하면 중간부터 고개 갸웃거릴 분들이 좀 있을 거 같네요. 2024. 12. 30.
[리뷰] AGF 2024 3년 연속 참가 기억하기로는 22년, 23년, 24년 연속 참가 중이네요.사실 이런 이벤트와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 말이죠.22년 당시에는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 싶었던 정도.그런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코로나의 영향이 좀 있지 않았나 싶네요.이래저래 밖에도 못 나가고 행사도 취소되었으니까요.아, 있을 때 즐겨두지 않으면 손해인가? 싶었던 거 같습니다.마침 번역하던 만화(코로나 시즌 쯤의 동인 활동 만화)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기도 했으니까요. 그런 와중에 23년은 기껏 다녀오고도 리뷰도 안 썼지만요.돌이켜보면 그때 멘탈이 안 좋긴 했어요, 여러모로.블로그에 쓸만한 이야기는 아니라서 일기에 은유로나 적는 정도기는 했지만… 어찌 됐든 그런 녀석이 이번에는 처음으로 동행자와 이벤트 참가.멘탈면에서도 많이 좋아.. 2024.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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