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리뷰345 [리뷰] 엣모스피어 x 하츠네 미쿠 콜라보 마지막! 8월 12일까지 진행했던 미쿠 콜라보 카페.민트하임, 서울호떡을 다녀오고 나서 제법 텀을 두고...드디어 마지막 엣모스피어까지 방문하고 왔습니다!역시 이런 건 세 곳 다 돌고 오겠다고 선언해두는 게 좋긴 하단 말이죠. 다음에도 또 이런 재미난 스탬프 랠리가 있길 바라보면서...마지막 엣모스피어 리뷰도 시작해 봅니다! 엣모스피어 x 하츠네 미쿠 콜라보 그런고로 다녀 온 엣모스피어입니다.생각보다 한적한 곳에 있더라고요.그런 데다가 미쿠 입간판도 구석에 다소곳이 자리한 상황.여지껏 다녀 온 두 곳하고는 살짝 분위기가 달라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내부도 쇼케이스에 있는 미쿠 콜라보 상품 아니면 그냥 귀염귀염한 카페 정도.다른 손님도 있어서 내부 인테리어를 열심히 찍지는 못했는데...뭐랄까 꽤나 차분한 .. 2024. 8. 15. [리뷰] 승리의 여신: 니케 2024 여름 팝업스토어 벌써 세 번째 1.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일본 오사카 전시.두 행사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참여하는 니케 행사네요.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말이죠.세상일 모르는가 봅니다, 역시. 어찌 됐든 이번에는 행사나 전시회하고는 살작 궤가 다른 팝업 스토어.뭐, 둘 다 스토어는 조금씩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소규모였으니까요.오직 스토어만 있으면 어떤 분위기일까... 궁금하기는 했습니다.그런 와중에 공개된 장소가... 더 현대. ...............더 현대?.......더 현대?? 아니, 너무 인싸인싸한 곳 아닌가 ㅋㅋㅋ 싶더라고요.딱 한 번 밖에 안 가보긴 했지만 그때도 진짜 인싸 플레이스구나 싶었으니까요.뭐, 가봤을 때도 그렇지만 부쩍 팝업 맛집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2024. 8. 12. [소감]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전편 - TV판은 정주행 상황- 익히 알려진 대로 추가 장면은 없습니다- 오프닝은 신규 제작- 중간중간 일상신 신규 음악과 함께 다이제스트로 진행- 스토리는 이치카의 보여줘 봇치 더 락까지- 큰 변환점은 없지만 신곡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좋았던 그 밴드랑 푸른 행성 둘 다 극장 사운드로 들을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그거 때문이라도 후편도 보러 갈 거 같네요 2024. 8. 11. [리뷰] 닛신 컵누들 칠리 토마토 일본 가공 식품 타임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일본 가공 식품 리뷰입니다.제 블로그를 꾸준히 쫓는 분이라면 아! 6월에 오사카서 사온 거구나!하실지도 모르지만... 이게 또 글 쓰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만도 않단 말이죠. 이 녀석의 정체는 1월 후쿠오카에서 사온 녀석.네... 자그마치 반 년 넘게 쟁여둔 녀석입니다.덕분에 유통기한도 지나 버렸고...ㅋㅋ사실 그런 반성의 의미에서 6월 오사카 여행 때엔 가공 식품은 잘 사오지도 않았네요.그나저나 그쪽 리뷰... 언제 다 쓰지...생각보다 USJ 리뷰가 길어지고 있어서 말이죠.뭐, 그런 잡설은 제쳐두고... 슬슬 리뷰나 시작해 봅니다! 닛신 컵누들 칠리 토마토 그런 의미에서 칠리 토마토입니다.아마 국내에도 들어와 있는 몇 안 되는 닛신 컵누들이죠?더군다나 다른 .. 2024. 8. 6. [리뷰] 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꽤 마음에 드는 시리즈 맥도날드 한국의 맛 시리즈.진도대파, 창녕 갈릭 다 괜찮게 먹었네요.특히 진도대파는 따로 고로케만 내주길 바랐을 정도.그만큼 신상이 나오면 되도록 일찍 먹어볼 생각이었습니다.설마 먹기는 일찍 먹고 리뷰가 늦어질 줄은 몰랐을 뿐. 크흐흠. 이게 가끔 어려운 부분이란 말이죠.원래부터 리뷰의 우선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으니까요.써야할 글도 많은 요즘이기도 하고…아니나 달라 글 써야지 써야지 하는 사이에 내려버렸으니 말이죠.물론 그렇다고 안 쓸 수는 없는 노릇.그럼 시작해 봅니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여하튼 그런 고로 고추 크림치즈 버거입니다.엄격해질수록 버거가 더 맛있어진다라...그럼 안 엄격할 때가 제법 많다는 웁웁웁. 트레이 안에 담겨 나오는 것치고는 좀 심플한 느낌이네요... 2024. 8. 2. [리뷰] 서울호떡 신촌 본점 x 하츠네 미쿠 콜라보 순서 가끔 리뷰 쓰다보면 순서가 뒤죽박죽 해질 때가 있습니다.꼭 써야 해서 먼저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대개는 A 먼저 쓰고 보니 아 맞다 B가 먼저였지 싶어지는 경우들.이번 글도 딱 그렇네요.ZZZ 이벤트보다 먼저 다녀왔는데 순서는 반대.아마 ZZZ 이벤트가 썩 내키지 않았던 탓인가 봅니다.감정적이면 이래저래 쓸 이야기가 많아지니까요.그리고 (이러면 안 된단 걸 알면서도) 으레 나쁜 감정을 우선하고 마는 게 사람인 법.뭐 아예 까먹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기고 천천히 끄적여 봅니다.사실 그렇게치면 일본 글부터 써야 하기도 하고…잡설이 길었는데 시작합니다! 서울호떡 신촌 본점 x 하츠네 미쿠 콜라보 그런 의미에서 찾아 온 서울호떡입니다.이전 민트하임 리뷰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세 곳이 좀 따로따로 떨어져 있으.. 2024. 7. 26. 이전 1 2 3 4 5 6 7 ··· 5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