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리뷰/햄버거, 푸드225 [리뷰] 일본 세븐일레븐 몽고탄멘 나카모토 바이럴? 아마 오타쿠들은 다 그렇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저는 이상하게 쇼츠 알고리즘이 일본 쪽이 많이 나오네요.일본 6 한국 3 그 외 1 정도의 비율?아마 오타쿠 영상 => 일본 영상 많이 보지? 하는 식인 듯합니다. 뭐, 일본어가 되는 만큼 보는데 별 문제는 없습니다.단지 맛집 리뷰라던가 가공 식품 리뷰 같은 데에서 손만 빨게 되는 경우가 많네요.특히 닛신류야 그나마 직구 수입이 많은 편이지만 아닌 상품이 훨씬 많으니까요. 그런 와중에 유독 많이 보인 게 바로 이 녀석.그래서 저번 일본 여행에서 사온 건데...(한참 됐지만.)일본 쇼츠로 한국인에게 바이럴이 되었다 생각하니 기분이 좀 묘한 거 같습니다. 몽고탄멘 나카모토 그런 의미에서 사온 녀석입니다.세븐일레븐 PB 상품인데 꽤 잘 팔리는 모양이.. 2024. 5. 30. [리뷰] CGV 꼬북칩 팝콘 짧은 리뷰 요즘 하는 게 늘다보니 리뷰 거리도 점점 느네요. 음식점도 리뷰 하고 싶은 데가 생기고, 이벤트 다녀온 것도 해야 하고. 카페도 오 괜찮네? 싶은 데가 많고… 그렇다보니 짧게 감상만 적은 리뷰 소재들이 임시 저장에 밀려 있는 상황.각 잡고 써야 하는 거와 아닌 거를 구분해야 할 지점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짧게 가능한 녀석부터 가져와 봅니다.꼬북칩 팝콘그런 의미에서 꼬북칩 팝콘입니다. 마침 인터넷에서 위에 뿌려주는 게 저게 맞냐? 하며 유머글도 있기에 궁금해 구입. 한통에 7500원, 양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거 같진 않네요. …편의점 팝콘 한 봉지가 2000원인 거 제외하면. 그거랑 별개로 평소 꼬북칩에 대한 이미지는 나쁘지 않습니다. 원래 콘스프를 좋아하기도 하고 초코 코팅도 꽤 찐하니 먹기.. 2024. 5. 20. [리뷰] 창녕양파 백종원 치킨버거 이미지 어떤 것에나 이미지란 게 있기 마련.사람에 대한 이미지, 행동에 대한 이미지, 사상에 대한 이미지.당연하지만 브랜드나 먹을 거에도 이미지란 게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백 아재의 이미지는 나쁘지 않은 편이네요.방송을 본다든가, 프차를 자주 찾는다든가. 그런 거까진 아니지만…적어도 제가 즐겨 찾는 편의점식에 한해서는 이미지가 꽤 좋은 편이네요. 그리고 편의점식 중에서 이미지 좋은 또 하나가 치킨 버거류.몇 번인가 말했지만 고기 패티류가 무슨 고무 먹는 기분이 들 때가 많은데…치킨 패티는 공갈류 패티 아니면 전반적으로 무난하더라고요.기름져서 묵은 티가 덜 나서 그런 건지 뭔지.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창녕양파 백종원 치킨버거 그런 의미에서 백종원 치킨버거입니다.사실 야식 거리 찾다 본 거라서 말이죠... 2024. 5. 15. [리뷰] GS25 x 블루 아카이브 콜라보 카즈사의 달콤한 쿠앤크 빵쿠아즈 콜라보 사실 씹덕이라고 모든 게임을 다 해볼 수는 없는 노릇.하물며 모바일 게임 쯤 되면 짜잘하게 나마 시간을 많이 쓰니까요.지금 있는 게임… 리버스 1999, 니케, 페르소나만으로 벅찬 상황.더군다나 블루 아카이브(이하 몰?루)도 연혁이 있어 진입 장벽이 높네요. 하지만 으레 그렇듯 콜라보는 모두의 이벤트.게임은 안 해도 가까운 데서 씹덕스러운 걸 얻을 수 있단 것만으로 행운이니까요.이번 기회에 한 번 먹어 보려고 돌아다녀 봤습니다. 한 번… 두 번… 아니 왜 없는데. 심지어 빵은 둘째치고 도시락 포장 갈이 같은 것도 없는 상황.에잉… 하면서 그날은 일단 발을 돌립니다. 그러다 12시 귀갓길에 어떻게 하나를 발견.블루베리 케이크가 아닌 건 아쉽지만…이거라도 어딘가 싶어서 집어와 봤습니다. 카즈사.. 2024. 5. 7. [리뷰] KFC 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 버거 브랜드 버거 브랜드 버거 리뷰한지도 두 달 가까이 됐네요.예전에 진짜 열성적으로 할 때가 그리워질 정도의 텀입니다.뭐,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리뷰 자체가 늦어지고는 있긴 합니다만… 더군다나 KFC는 원래 옆동네에만 있었던 녀석이니까요.치킨나이트도 개악되기도 했고… 신메뉴도 끌리는 것도 없고…굳이 옆동네까지? 싶어서 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자취방 동네에 새로 생긴 KFC.쉑쉑이 자리를 비우고 거기에 대신 들어갔네요.신규 점포 버프도 있는지 사람도 제법 있는 편.마침 신메뉴도 나왔겠다 궁금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 버거 으으으음.솔직히 말하면 말이죠…재미 있지는 않은 거 같아요.칠리 = 흔해, 모짜 = 흔해.통다리 = 이쯤되면 어필이 되나 싶을 정도로 흔해.하물며 직전 리뷰가 돈.. 2024. 5. 4. [리뷰] CU 이게 바로! 매점고로케 햄치즈 10대에 갇혀 사는 어른이 인간은 평생 10대에 얽매여 산다나요.10대 때 취미, 10대 때 취향, 10대 때 입맛.약간 넓어질지언정 이때 잡은 것만은 못 놔주는 거 같습니다.제 입맛도 그때 그 시절 그대로니까요. 문제가 하나 있다면…이젠 학생이 아니니까 학교 매점에는 들어갈 수 없어!!!요즘에야 불벅도 그렇고 그나마 무인매장에 유통이 돼서 망정이죠.n년 전까지는 먹고 싶으면 인터넷 구매 정도 밖에 답이 없었으니까요.그나마도 다 대용량이라 하나 먹고 질릴 걸 사기도 애매하고. 이게 바로! 매점고로케 햄치즈 그런 의미에서 매점 고로케입니다.이전에 새우 고로케를 괜찮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사와 봤네요.고로케빵 + 슬리이스햄 + 치즈는 확실히 국룰들이긴 한데…막상 하나로 합쳐진 건 그 시절에 못 봤던 거 같은.. 2024. 4. 29. 이전 1 ··· 3 4 5 6 7 8 9 ··· 3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