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햄버거, 푸드

[리뷰] 농심 파스타랑

by noh0058 2022. 11. 12.
728x90
반응형
SMALL

미식(?)삼매

 

먹고 있네요. 정~말 잘 먹고 있습니다.

뭐랄까, 10월달 들어서부터 먹는 거 리뷰가 많이 늘어난 거 같은 기분입니다.

원래 '잡다한' 이름을 달아놓은 만큼 블로그 정체성은 딱히 고민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은 유머 블로그고 일단은 번역 블로그인데 일단은 소설 블로그인데 말이죠.

번역이라던가 독서노트라던가 책 쪽은 등한시되는 듯한 요즘입니다.

뭐, 가을이니까요. 먹는 게 맛있을 때긴 합니다.

 

반응형

 

농심 파스타랑

넵, 파스타랑입니다.

광고는 아직 못 본 거 같은데(TV 안 봐서 그런 걸지도)...

마트 매대 한 구석에서 열심히 판촉 중이더라고요.

근데... 사실 전 안 사려고 했습니다.

이거 1인분에 3000원이 넘었거든요.

(자세한 가격은 기억 안 나네요.)

지금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인터넷 가격도 2700원 쯤 하네요.

 

굳이? 어떤 맛일지도 모르는 인스턴트 파스타를? 3000원에?

볼로노제라고 해봐야 토마토 소스에 간 고기 조금 넣은 걸 테고...

시중 파스타면 + 파스타 소스만 사도 훨씬 사게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요.

더 쉬운 걸 찾더라도 인스턴트 냉장면 코너 가면 비슷한 것도 많고...

그런데 뭐... 여느 때처럼 엄마가 사오셨길래 먹는 김에 가볍게 리뷰해봅니다.

 

칼로리는 480 칼로리.

조리법은 면 끓이고 소스 넣어서 볶기.

어느 쪽도 무난무난합니다.

 

 

그리고 테이프 밀봉과 안에 있는 봉지, 트레이...

이 부분은 맛을 떠나서, 또 1인분씩 판매하는 방식을 떠나서 굉장히 불호였네요.

불편하고, 귀찮고, 쓰레기도 많이 남고...

너무 환경환경하는 것도 내키지 않지만 진짜 환경 비친화적이다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딱히 구성이 화려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적당히 조리한 모습.

외견적으로도 크게 눈에 가는 모습은 없네요.

그나마 고기가 진짜 갈은 고기란 정도.

아니 뭐, 명색이 파스타인데 콩고기 넣으면 그것도 웃길 거 같긴 한데...

어찌 됐든 먹어 봅니다.

 

음, 무난합니다.

사실 페투치네? 라고 하나요?

(검색해서 찾아봤는데도 잘 모르겠...)

저 두꺼운 면이 생소해서 조금 걱정이 있었거든요.

면 자체에 식감이 잘 스며들까... 하는 걱정이요.

좀 씹다보면 면맛만 나고, 그런 건 별로 안 좋아하니까요.

어째 생김새가 이전에 먹었던 두부면의 악몽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고...

 

실제로는 소스도 잘 스며 들었고 씹는 식감이 꽤 괜찮네요.

이쪽 면을 따로 사서 소스에 볶아 먹어볼까 싶을 정도로요.

그거에 한해서라면 괜찮은 발견이긴 하네요.

 

물론 큰 메리트가 있는가 하면 글쎄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파스타 쪽이라면 다른 선택지도 많으니까요.

값도 그다지 싸지 않고 불편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오는데 구우욷이?

하는 생각을 버릴 수는 없네요, 개인적으로.

 

포지션적으로 떠오르는 건 같은 농심의 생생우동 정도려나요.

단지 생생우동은 어진간한 인스턴트 우동보다 맛이 괜찮죠.

컵버전은 (그야 다른 컵라면보단 살짝 불편하지만) 편하기도 하고요.

이 녀석도 컵라면 버전이었으면 좀 평이 좋...았으려나.

쓰면서도 썩 자신이 없네요.

 

어찌 됐든 별로 추천 드리고 싶은 제품은 아니네요.

버섯크림 쪽도 있던데... 이쪽은 먹을까 말까 고민 중.

썩 내키지는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들고 찾아와 보겠습니다!

 

728x90

파스타랑

가격: 판매처별 상이

칼로리: 480

 


다른 농심 제품도 함께 보기

 

[리뷰] 농심 파스타랑

미식(?)삼매 먹고 있네요. 정~말 잘 먹고 있습니다. 뭐랄까, 10월달 들어서부터 먹는 거 리뷰가 많이 늘어난 거 같은 기분입니다. 원래 '잡다한' 이름을 달아놓은 만큼 블로그 정체성은 딱히 고민

noh0058.tistory.com

 

 

[리뷰] 농심 금돼지식당 돼지김치찌개면

평생 사먹을 일 없을 줄 알았던 라면 아무리 저렴한 컵라면도 한 개에 1200원~1500원 하는 시대. 그런 와중에 편의점가 4000원 오버이니 이거야 뭐 손이 갈 리도 없습니다. 호기심이야 가지만 더 싸

noh0058.tistory.com

 

 

[리뷰] 농심 신볶게티

처음엔 잘못본 줄만 마트에서 처음 봤을 땐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좀 더 정확히는 배치 방향 때문에 짜파게티인 줄 알았어요. 근데 위로 아래로 신라면 볶음면이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어라?

noh0058.tistory.com

 

 

[리뷰] 농심 카구리

카레우동 친구놈 중 하나가 한참 카레우동에 꽂혀서 뒤따라 먹은 적이 있습니다. 뭐, 기대한 바와 다르게 그냥 일본식 카레에 우동면 넣었구나... 싶은 정도였지만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밥보다

noh0058.tistory.com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