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24년 1월 일본 후쿠오카 여행(2일차, 시사이드 모모치, 보스 이조 후쿠오카, 산리오 드리밍 파크, 로피아 하카타 요도바시)
[리뷰] 2024년 1월 일본 후쿠오카 여행(1일차, 하카타 토요이치, 하카타 포트 타워, 미즈카 다이묘 6 누가보면 부자인 줄 알겠다. 10월에 다녀오고 1월에 다시 한 번. 불과 3개월, 대략 1분기만의 해외여행. 이런 마당이니 스스로 생각해도 “배가 불렀구나” 싶은 느낌은 있습니다. 저번 글에서도 noh0058.tistory.com 여행의 이유 그런 걸 묻는다면 아마 여러 이유가 나오겠죠.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게 즐거워서. 일상에서 겪어볼 수 없는 새로움을 접하려고. 경험과 지식을 쌓아 더 좋은 자신이 되려고. 등등등. 다 맞는 말이고 멋진 말이라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기억에 방점을 찍는 용도라 할까요. 먹는 거, 자는 거, 구경하는 거. 다 일상에서 하는 것들이지만 장소가 바뀐 것만으로 ..
202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