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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동인의 책무(?)를 다 하게(?) 되었다. 짧지만 이는 제목에서 말해주듯 '다음 막'이 언젠가 열리게 되리라 생각해줬으면 한다. 노부인이 프랑스 문학을 읽는 건 단지 대사의 음악적 효과(반주적인)를 노린 걸 테니 뜻을 모르는 사람은 너무 담아두지 말고 읽고 지나쳐줬으면 한다. 의미를 아는 아는 사람은, 알아도 도리가 없다.(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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