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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도날드 빅컬리후라이 행운버거 또 돌아왔습니다, 행운버거 시즌.단지 여러모로(정말... 여러모로) 연말연시 분위기도 안 나는 요즘이니까요.몇 번 먹었으면 됐지... 싶기도 해서 그냥 거를까도 생각했습니다.단지 여친님이 안 먹은지 꽤 되기도 했다니까요.겸사겸사 먹어볼까 싶었던 찰나.   아 그냥 컬리후라이도 못 참는데 빅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ㅋㅋㅋ하고 바로 달려가 봤습니다. 빅컬리후라이 그렇게 버거에다가 단품으로 추가해줍니다.가격은 5700원. 저렴하지는 않네요.사이드라기보단 버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그래서 어차피 둘이 먹는 거 버거 빼고 얘만 먹을까...싶었는데 워낙 가격으로는 양을 알 수 없는 바닥이니까요.안전빵으로 버거도 같이 챙겨줍니다.  같이 먹은 일단은 신상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진짜 무난한 녀석입니다. 치즈 버.. 2025. 1. 6.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5일차, 간사이 국제 공항 면세점, 귀가)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은 들었으니까요.들 수밖에 없지요.“어쩌다 이렇게 됐지?”하고요. 사실 태생이 극극극극 P라noh0058.tistory.com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2일차,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조식, 유니버설 스[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noh0058.tistory.com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3.. 2024. 12. 31.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4일차, 집사 카페 SIS MEA PARS, 덴덴타운, 도톤보리)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은 들었으니까요.들 수밖에 없지요.“어쩌다 이렇게 됐지?”하고요. 사실 태생이 극극극극 P라noh0058.tistory.com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2일차,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조식, 유니버설 스[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noh0058.tistory.com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 2024. 12. 31.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3일차, 남코 우메다, 돈키호테 우메다, 요도바시 카메라 멀티미디어 우메다, 헵파이브 관람차)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은 들었으니까요.들 수밖에 없지요.“어쩌다 이렇게 됐지?”하고요. 사실 태생이 극극극극 P라noh0058.tistory.com [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2일차,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조식, 유니버설 스[리뷰] 2024년 6월 일본 오사카 여행(1일차, 인천 ~ 간사이, 쿠로몬 시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계획에 없던 여행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아니, 돌이킬 필요도 없으려나요.그때부터 그런 생각noh0058.tistory.com밀린 숙제라도 하는 기분 곧 다가오는 25년.그 전.. 2024. 12. 31.
[소감] 하얼빈 - 곰국에 소금 좀 탔으면... 하는 느낌이네요.​- 리얼노선 타서 그렇겠지만 영화가 굉장히 심심하네요​- 국사 시간에 보여주기는 딱 적합하긴 하겠지만…​- 사실 스토리나 연출이 밍밍한 건 그렇다 칠 수 있긴 해요. 어찌 됐든 비극적 과거고. 상업 노선보단 예술 노선 탄 게 보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복장/분장/캐릭터마저 과장이 없고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니…​- (안중근 포함!) 누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고, 도중에 밀정 밝혀지는데 쟤가 누군데… 싶어지더라고요.​- 더군다나 나름 군중극 표방이라기도 하는지 사형신 뒤에 여운에 젖어 있을 새도 안 주고…​- 뭐, 예상을 하고 갔으면 평범하게 즐겼을 거 같은데 상업 영화를 생각하고 보기 시작하면 중간부터 고개 갸웃거릴 분들이 좀 있을 거 같네요. 2024. 12. 30.
[독서노트] 배정원의 사랑학 수업 심리학책  이래저래 심리학책의 힘을 많이 빌린 해였다. 이유야 뭐, 블로그를 꾸준히 쫓은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알 것이라고 믿는다. 내년에는 어떨까. 일단 내 심리 속에 커다란 한 발짝은 남겼다는 인상은 있다. 계단을 올랐다, 라는 명백한 감각은 있는 셈이다. 마침 지금 읽고 있는 것도 (간만의) 픽션이기도 하니, 어쩌면 슬슬 다음 계단으로 올라도 좋을지 모르겠다. 단지 심리학 자체에는 계속 관심이 가고, 사람이란 게 한 번에 성장할 리도 없는 데다 성장이 다시 뒤로 돌아가는 일도 빈번하다. "이런 책이 재밌고 힘이 되었다"는 인식 정도는 챙겨둬도 괜찮을지 싶다. 요는 서점에서 평소 돌아보는 코너가 하나 더 늘어난 셈이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발전이라 불러도 좋을 테지. 이 책은 어떨까. 타이밍을 조금 놓.. 202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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