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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CU 놀라온 추억의 도시락 추억? 의 도시락 술집이나 고깃집에서 곧잘 보이는 추억의 도시락저는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자주 사먹어요.단지 당연한 이야기로, 제 추억은 아니란 말이죠.그럼 아버지 세대 추억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랍니다.뭐야, 그럼 대체 누구의 추억인데... 싶어졌네요. 놀라온 추억의 도시락 그런 의미에서 가져 와본 추억의 도시락입니다.사실 귀가길에 '조금' 출출해서 야식거리를 찾아 편의점에 간 건데 말이죠.여느 때처럼 편의점 버거나 살까... 싶었는데 눈에 들어 온 게 이 녀석입니다.호기심에 못 이겨 버렸네요. 사실 가격 3900원이 놀라운 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구성도 그렇고 그냥 1000원 더 주고 다른 도시락 사먹지 싶어요.하기사 편의점 버거가 4500원인 시대니까요.버거보다는 밥심이란 소리가 .. 2025. 1. 26.
[리뷰] 가루비 감자칩 야키니쿠맛 가루비 어느 틈엔가 자주 보이는 가루비 감자칩입니다.라이센스 생산하는 건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로는 크게 관심 가는 과자는 아닙니다.감자칩은 이미 포카칩이라는 애착 과자도 있고 해서요.요즘엔 과자 자체를 잘 안 사먹는 편이고요. 그런 와중에 출시된 듯한 야키니쿠맛.일본 여행 추첨이라는 안 되겠지만 기대감 품게 하는 요소도 있고 해서…한 번 먹어보고 왔습니다.그럼 시작합니다!! 가루비 감자칩 야키니쿠맛 그런 의미에서 야키니쿠 맛입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인데…저는 사실 국내 화로구이랑 야키니쿠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그래서 일본 가서 “일본 왔으니 야키니쿠!”란 것도 잘 와닿지 않습니다.실제로 여행 가서 딱 한 번? 밖에 먹지 않았고요. 아니, 타레 찍어 먹잖아.그런 (프.. 2025. 1. 24.
[리뷰] CU 팔각도 통살치킨버거 편버거 간만의 편버거 리뷰입니다.명륜진사 갈비버거 이후니까 벌써 몇 달만의 편버거 리뷰네요.끼니를 집에서 해먹거나 아예 외식하는 경우가 늘어서 편버거에 손이 잘 안 가게 된 모양입니다. 그런 와중에 인터넷에서 발견한 본 버거.편버거치고는 평가가 꽤 좋은 모양이라서요.한 번 들고와 봤습니다! 팔각도 통살치킨버거  그런 의미에서 팔각도 통살치킨버거입니다.애당초 팔각도가 뭔데? 어디 섬 이름인가? 싶었는데 말이죠.찾아보니 닭갈비 프렌차이즈인 모양입니다.숯불 닭갈비를 팔고 있는 듯하네요. 명륜진사갈비 버거처럼 가게와 콜라보의 일환으로 나온 거 같습니다.명륜진사도 뭐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으니까요.적어도 가게가 누가 안 될 정도의 맛은 내주길 기대해 봅니다.  실물 모습입니다.편버거치고는 꽤 실물이 보기 좋아요.큼.. 2025. 1. 21.
[리뷰] 롯데월드(25년 1월 방문) 롯데월드 제 기억에 마지막으로 롯데월드 갔던 게 중학교인가 고등학교 쯤이네요.아마 3학년 막바지 졸업 쯔음에 학교에서 다 같이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놀랍게도(?) 들어가서 어트랙션은 하나도 즐기지 않았습니다.친구랑 노가리 까고 오락실 가고 간식이나 먹고.그런 덕분인지 롯데월드의 기억은 크게 없는 상황이었습니다.그 이전에 가족이랑 갔던 것도 하도 어렸을 때라 크게 기억나지 않고... 그런 상황에서 우연찮게 여친님과 가게 된 롯데월드.기왕 다녀오는 거 확실히 놀고 확실히 기억하기 위해 글로 남겨 보려 합니다.그럼 시작합니다! 상점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바로 기념품샵부터 있더라고요.눈에 하도 잘 뛰는 위치라 바로 들어가줍니다.마침 마루는 강쥐 콜라보 중인지라 마루 상품이 꽤 많이 눈에 띕니다.꽤 유명한 작품.. 2025. 1. 18.
[리뷰] KFC 갓양념켄치밥 치밥 사실 치밥류는 잘 먹지 않습니다.이게 저만 그런 건지 다른 사람들도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개인적으로는 치킨이나 튀김을 반찬으로 여기지 않거든요.심지어는 돈까스 같은 것마저 그렇습니다.대부분 밥 먼저 먹고 튀김류를 주워 먹는 위주. 그래서인지 다른 프렌차이즈에서도 크게 치밥 같은 걸 먹어본 적이 없네요.사실 그리 많이 파는 메뉴도 아니고요. 그런 와중에 KFC에서 나온 켄치밥.제 블로그 봐오신 분들은 알다시피 제가 KFC 선호도가 꽤 높기도 하니까요.한 번 달려가서 먹어 보기로 해줍니다. 갓양념켄치밥 그렇게 바로 여친님하고 하나씩 주문해 봅니다.KFC에서 숟가락을 보는 날도 다 오고 별일이네요.원래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추가된 걸까요.원래 있었다면 있었던 데로 어디다 썼던 걸까요.코울슬로용이.. 2025. 1. 18.
[리뷰] 대만 육선문 쫄래쫄래 뽈뽈뽈 3박 4일의 대만 여행.늘 그렇지만 가족 여행은 항상 동생 주도입니다.쫙 뽑아진 일정표, 미리 정해진 동선.몇 번 이야기한 것처럼 크게 맞지는 않는 여행 스타일.그래도 뭐, 궁시렁 거려봐야 서로 좋을 건 없으니까요. 제가 주도 했으면 이런 가게도 안 갔을 거고.이렇게 리뷰로 쓸 일도 없었을 테니까요.맨날 길가에 보이는 적당한 데로 들어가니. 하여튼 본격적인 여행 리뷰 전에 미리 시작해봅니다.작년 6월 여행은 12월 되어서야 끝났는데…이번에는 얼마나 오래 걸릴지 걱정이긴 하네요!3월 전에는 끝내는 걸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육선문 그런 의미에서 육선문입니다.용호탑이라는 관광지 바로 옆이어서 접근성은 아주 좋았네요.동생 왈, 핫팟이라는 음식을 판다고 하는데…얼추 훠궈 비슷한 건가~ 하고 향해줍..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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