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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일기

[일본 워홀 345일차] 아무것도 없는 날도 소중해 오사카 워홀 345일차

by noh0058 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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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날

 

목요일 일기 써야지~

간신히 일기 따라 잡았네~

하고 보니 수요일 걸 아직 안 올렸네요.

 

딱히 사진 찍어둔 게 없어서 놓쳤나 봅니다.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날이었단 뜻이죠.

월요일에 해놓고 까먹은 전기/가스 해약 이야기나 할까...

싶다가 굳이 놓친 이야기는 안 해도 될 듯하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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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날은 아무것도 없는 대로 중요하지요.

같은 날이라고 소홀히 하면 인생의 태반이 소홀해지는 법이니까요.

365일 일기 완성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마저 어울려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일어나서는 늘 그렇듯 카레빵.

먹을 때마다 보고해서 그런지 가족들은 '안 지겹냐' 분위기.

놀랍게도 안 지겹습니다, 왜인지는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

과연 한국에서 이걸 대체할 녀석을 만나게 될지 모르겠네요.

맛은 둘째치고 가격도 싼편이니까.

 

저녁은 볶음밥 해먹었습니다.

확 한 번 광풍처럼 불고 간 임 아저씨 레시피를 좀 빌려 봤네요.

여친님 왈 지금까지 해먹은 볶음밥 중에 제일 맛있다고.

레시피는 앞으로도 잘 쓰게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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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그냥 아무것도 안 넣고 코인육수 녹였습니다.

남았는데 이렇게라도 써야죠 ㅋㅋㅋ.

 

저녁은 간식 먹으면서 애니 봤습니다.

여친님이 트리거 애니 좋아하기도 하니 미루고 있던 사이버 펑크 애니 관람.

조금 잔인한 거 빼며는 재미 있더라고요.

게임도 언젠가 해봐야 되는데 언제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상

 

별 거 없는 하루지만 워홀 막판의 일상을 담아보려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짐꾸리는 것도 그렇고, 가구나 음식 처리하는 것도 그렇고.

조금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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