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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일기

[일본 워홀 344일차] 오늘은 집에서 장어/연어 덮밥, 입맛의 차이 오사카 워홀 344일차

by noh0058 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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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거

 

마트에서 산 500엔짜리 장어.

바깥에만 나가면 500엔짜리 간식도 사먹고 별 쓸데 없는 건 다 사는데 말이죠.

막상 집밥으로 한끼 500엔...? 넘모 비싸... 하는 게 참 인간의 미스테리입니다.

 

하지만 워홀 내내 눈에 밟힌 거기도 하니까요.

기왕 지뢰 밟는 거 화끈하게 밟아버리기로 한 하루.

앞으로의 2주는 내내 화끈하게 밟아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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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한참 전에 사놓고 아직도 묵히고 있던 교무 간편 카레 치킨과 간편식 리조또.

카레 치킨에 카레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리조또 안 까고 이걸로만 밥 먹어도 됐겠는데? 싶었을 정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더 많이 먹었을 거 같네요.

 

날이 좋아서 간만에 커튼 열고 바깥 구경도 좀 합니다.

사실 둘 다 어둠의 자식들(...)이라서 기본적으로 커튼을 안 열고 살거든요...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마트에서 사온 장어랑 연어.

연어 필렛은 잘 잘라서 그릇에 얹어주고.

장어도 살짝만 구워서 얹어줍니다.

간단 장어덮밥 & 연어덮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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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은 일본식 연어 덮밥보다 한국식 연어 덮밥을 더 좋아 하거든요.

연어 좋아하니까~ 하고 연어 덮밥집도 몇 번 데리고 갔는데 영 아쉬운 기색이 역력.

차라리 초밥집이나 이렇게 집에서 해먹고는 합니다.

한국 가면 한국식 연어 덮밥집 한 번 데리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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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덮밥은 맛있었습니다.

마트 장어도 좋네요...

워홀 가기 전에 천 엔짜리 장어도 한 번 사서 궈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친님이 장어 안 먹는 게 좀 아쉽기는 하네요!

 

장어

 

저는 또 한국식 장어구이보다 일본식 장어구이를 더 좋아 해서요.

한국식 장어구이 집에도 대개 소스는 나오기는 하지만...

이런 데에서 취향이 갈리는 것도 참 재밌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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