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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호를 다시 보다 마음에 걸린 걸 적어 봅니다. (1) 컷이 정말로 조금 빈약한 것. (2) 제목이 하나 같이 원형이라 문학이 되지 못한 것. 이는 다음호 예고를 보고도 강하게 느꼈습니다. 문학잡지(다른)는 쓰는 사람도 문학의 분위기를 생각할 테니 우리 잡지도 역시 우리의 문학으로서 문학성 있는 제목을 붙여야 하지 않을까요.
(195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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