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일만에 찾아 뵙는 일기입니다.
다들 무탈하셨는지요.
별 건 아니고 저희는 5일 동안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후쿠오카라 해봐야 하카타 일대 깔짝 돌아 다닌 게 전부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나름 라멘도 먹고 모츠나베도 먹고 후쿠오카 기분은 즐기고 온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후쿠오카... 진~~~짜 한국인 많더라고요.
사실 오사카도 난바 - 우메다 라인은 한국인이 참 많으니까요.
그래도 일본인도 많고 다른 외국인도 많은지라 크게 많다 느껴본 적이 없거든요.
새삼 후쿠오카 가보니 지이이인짜 한국인 많다고 느꼈습니다.
주요 포인트는 거의 7할은 한국인 아닐까 싶을 정도.
뭐, 기온이나 거리나 많을 수밖에 없는 위치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워홀로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보니 새삼 느끼는 것도 많은 듯합니다.
이날은 여행 준비였던 하루.
별 건 없지만 어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날은 일찍 자야 하니 작업도 설렁설렁 하고 저녁 먹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메뉴는 남은 카레 대충 때려 박은 카레 도리아.
요즘 카레 풍년이네요.
카레, 카레 고로케, 카레빵, 카레 도리아.
이 다음 날은 거기에 카레 우동과 카레 빵.
제 반려 카레입니다.
아침 비행기
다음 날 비행기가 아침 10시라서요.
아무리 국내선이라지만 그래도 2시간 전엔 도착한다 치고 8시.
집에서 간사이 국제 공항까지 2시간은 걸리니까 집에서 6시 출발.
밥 먹고 준비하는데 2시간 걸린다 치고 4시 기상.
저 먼저 미리 준비하는 게 효율적이니 1시간 일찍 일어나서 저는 3시 기상.
문제는 평소에 3시에 자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래도 저는 꾸역꾸역 10시에 자서 2시 기상.
여친님은 아예 못 잤다고 하네요.
그런 상태에서 무난히 여행이 됐을지...
관심 가져주시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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