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킹 홀리데이/일기

[일본 워홀 327일차] 카카오톡 이모티콘 완성! 한 달 동안 달려 온 오사카 워홀 327일차

by noh0058 2026. 1. 18.
728x90
반응형
SMALL

드디어 완성!

 

 

일기에서 가끔 언급했던 카카오톡 이모티콘 만들기 기획.

드디어... 드디어 완성을 했습니다.

 

총 32개! 안녕부터 일본어에 관한 것까지.

도중에 제가 정리표 실수로 28개 만들고 다 만든 줄 아는 사소한 찐빠도 있었지만...

어찌 됐든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네요.

 

심사 소요 기간은 대략 2주에서 4주.

그리고 거기서 더 빨라졌다 늦춰졌다 할 수 있다 하네요.

그냥 내 마음대로 심사하겠다 이거군요.

반응형

 

워홀 끝나기 전에 결과가 나오면 참 좋을 텐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침에는 가볍게 쯔유 냉우동 해먹었습니다.

쯔유도 다 써버렸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비워 가는 중입니다.

 

나왔는데 날이 너어어어무 좋더라고요.

어제 낮 기온이 12도였나 13도였나.

완전 봄 날씨 그 자체라 걷기 좋았습니다.

오사카의 겨울은 넘모 좋아~

 

오늘 향한 곳은 또또또 맥도날드.

여친님 이모티콘 그린 게 29개.

마지막 3개 스퍼트를 가하기 위해 찾아 왔습니다.

겸사겸사 드퀘 버거도 먹을겸.

 

해피밀이 신짱에 폼포푸린이더라고요.

드퀘 버거 아녔으면 해피밀부터 먹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글고 보니 20일날 타케키노 디저트 나온다는데 그때 먹어봐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감튀 짱구가 끌리네요.

728x90

 

간단하게 커피 시켜서 작업 스타트.

...하려는데 마우스가 없군요.

트랙패드도 못 쓸 건 없긴 한데 전 통 안 익숙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손가락 끝 마찰되는 게 싫어 가지고...

일단 꾸역구역 작업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근처 에디온으로 향했습니다.

맨날 까먹고 두고 오는 거 그냥 하나 사서 가방에 쟁여 놔야지!

하는 생각으로요.

 

넓어서 마우스 찾는 것도 은근 고생이네요.

신정도 한참 지나서인지 선물세트 떨이도 있군요, 신기합니다.

게살 캔 여섯 개에 3천 엔이면 저렴한 거 같은데...

워홀 남은 기간만 더 길었어도 샀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마우스 사려니 못 사겠더라고요.

대단한 거 안 바라고 엄지 버튼만 달려 있으면 했는데...

거의 5천 엔 대를 줘야 하네요.

돈 모아서 더 좋은 걸 사고 말지 하고 나왔습니다.

로지텍 MX 마스터인가 좋다던데 한 번 사보고 싶네요.

SMALL

 

중고 게임도 파는데 위랑 DS 게임도 취급하고 있더라고요.

그냥 자그마한 동네에도 이런 게 있으니 일본 사람들은 정말 겜하기 좋을 듯합니다.

 

저녁은 풀맥스 타임.

맥날 콜라보 버거가 으레 그렇지만 딱히 드퀘 생각나고 그런 버거는 아닙니다.

그나마 춘리 유린기 버거가 국적 맞아서 좀 비슷하지 싶었고...

메롱 혀 내민 거 같은 베이컨 덕에 미믹 생각 났는데 포장지엔 킹슬라임이고.

그래도 무난하게 먹었습니다!

 

집에 와서는 제출을 끝으로 정말정말 마무리.

약 한 달여 동안 그려온 게 끝을 맺네요.

이날 그린 것도 묘하게 마무리를 치하해주는 느낌이라 좋군요.

 

워홀 중에

 

가능하면 일기 중에 심사 결과를 전하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그게 승인이든 미승인이든.

 

승인 돼도 판매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니 좀 더 시간이 필요 하겠지만요.

미승인일 경우에는 일단 좀 더 쉽다는 라인 스티커, 네이버 스티커 쪽으로 팔고...

카카오톡 쪽은 잘 다듬어서 재도전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네요!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