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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사정
절약을 위해 나름 신경 쓰고 있는 게 냉장고 관리.
장 덜 보기 + 있는 식재가 다 떨어지기 전까진 되도록 장 안 보기.
딴에는 나름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놀고 간식 사먹는 돈으로 줄줄 새서 그렇지.
그렇다 보니 이젠 냉장고를 열어 보며 수시로 두뇌 풀가동 모드에 들어 가네요.
그렇다고 또 안 하면 냉장고에 영문 모를 물건으로 가득할 거 같고요.
이야기하면 길어지지만 냉장고 쌓아두는데 안 좋은 추억이 가득해서리.
어찌 됐든 그렇게 냉장고만 뒤척이던 하루.
어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침으로 먹은 똠양꿍 인스턴트 라면입니다.
역시 저는 몇 번 먹어도 입맛에 맞지 않더라고요.
그 특유의 시큼함이 도통 익숙해지지 않아서요.
여친님은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요.
또 먹게 되면 따로 먹어야 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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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는 적당히 샐러드.
고구마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게 참 좋네요.
닭가슴살도 다 떨어져서 새로 사와야지 싶은 참입니다.
비어 가는 냉장고를 뒤척이면서 끼니와 장볼 거리를 메모 해둡니다.
어떻게 서너일 정도는 괜찮을 듯한데 장을 언제 보러 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성격 문제긴 하겠지만 새로 장 봐오면 먼저 있던 게 어떻게든 남아 버려서요.
적절하게 분배해서 타이밍을 잡아 봐야겠네요!
가계 관리
귀찮은 한편으로 은근히 타이쿤 게임 같아서 즐겁단 말이죠.
혼자 자취할 때에는 맨날 라면이나 먹어서 해볼 일이 없었으니까요.
미리미리 관리하는 힘을 익혀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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