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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일기

[일본 워홀 226일차] 아직도 신선할 게 있는 일상, 일본식 고등어 통조림은 신기해 오사카 워홀 226일차

by noh0058 202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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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알아가기

 

워홀도 얼추 8개월 가량.

일본 음식도 대강 다 먹어 봤나~

싶으면서도 아직 안 먹어 본 것도 많죠.

사람 특성상 먹던 것 먼저 손이 가기 마련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발견도 있는 듯합니다.

마트에서 안 먹어 본 거 집어 올 의욕도 될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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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집에서 느긋하게 밥 한 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은 데다 끼니까지 줄어 영 내용이 얄팍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어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녁 한 끼입니다.

가뜩이나 불규칙하던 생활이 더 불규칙해져서요 ㅋㅋㅋ.

서로 하고 싶은 게 많은 탓인 듯합니다.

 

이날은 전에 해둔 메추리알 장조림과 계란찜, 고등어 된장 조림 정도.

다들 안일한 식단이지만 여친님은 맛있게 먹어줘서 다행이네요.

고등어 된장 조림은 사실 우리나라 스타일은 아니니까요.

생각보다 입맛에 맞는지 좋아 하더라고요.

 

정작 내용물은 통조림 까서 데운 거뿐이지만요.

간이 다 되어 있어서 별도로 할 거 없이 후라이팬에 잠깐 가열만 하면 됩니다.

일본이 그런 고등어 통조림 종류가 다양하더라고요.

그냥 고등어, 된장맛, 간장맛, 토마토, 카레 등등등.

 

보통 그냥 고등어 사와서 맵게 조림만 해먹었으니까요.

좀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일단 된장맛은 합격인 모양이고 레시피도 다양한 눈치.

으깨서 국물로 낸 다음에 츠케멘도 해먹는 모양이고요.

 

그 외에 한국에 돌아가서도 미소랑 사서 해먹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식탁의 바리에이션을 늘릴 좋은 기회가 될 거 같네요.

다른 맛도 한 번 사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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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

 

그거랑 별개로 어째 두 사람의 끼니가 1일 1식으로 귀결 되네요.

간식 같은 걸 계속 먹으니 엄밀히는 좀 다르긴 한데...

사실 여친님 만나기 전엔 한 1년 가까이 1일 1식 생활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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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예외 빼면 간식도 안 먹는 계열로.

그때 주위에서 하도 건강에 안 좋다고 다시 평소 끼니로 돌아 갔고요.

이러다 간식 끊으면 결국 그쪽으로 수렴되는 건가 싶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생활 습관 잘 맞는 것도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잘 맞는 것도 웃기긴 이야기는 하지만요.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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