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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은 것 중에선 (하나) '강제 수용소의 13개월' 울프강 랭호프 저, 후나키 시게노부, 이케미야 야구스쿠 공역(소게샤) (둘) '고치 안 거미' 치요다 쿠이치 역(호운샤)가 인상에 남았습니다. (하나)는 나치의 비인가적인 강압에 독일의 민주적인 사람이 어떻게 싸웠는지를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 강제 수용소를 흉내내서 예방감금을 인민강압의 방법으로 택했으니까요. (둘) 낙화생이란 중국 작가는 노진하고 다른 각도로 중국 여성을 둘러싼 비저항의 밑바닥에 있는 저항력의 힘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194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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