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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일기

[일본 워홀 239일차] 겨울, 가족 방문, 교토. 이런저런 준비 중 오사카 워홀 239일차

by noh0058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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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준비

 

또 날씨 바뀐 걸로 툴툴거리는 이야기.

금요일까지는 아예 이불 없이 잤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담요 하나 덮고 잤고요.

새벽에 깨더라고요... 추워서!!

 

이거 어쩐다 싶다가 미루던 겨울 이불을 꺼냈습니다.

한 11월 말 쯤에 꺼내면 되려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더 일렀네요.

그래도 아직은 덮고 있으면 히터 틀지 않아도 될 정돈 되더라고요.

 

한동안은 히터를 줄이고 이 녀석으로 버텨볼까 합니다.

전기세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준비로 가득했던 하루.

어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랴부랴 겨울 이불부터 빨래 돌렸습니다.

세탁기가 공용부에 있는 건 여전히 불편하네요.

가을겨울 옷들도 돌려야 하는데 일단 당장 입을 바람 막이만 빨았습니다.

반팔 위에 걸치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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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뭐 해먹을까 고민하다가(...주부의 마음) 간단하게 솥밥 해먹었습니다.

설거지거리도 비교적 덜 나오고 편해요. 하는 방법도 다 때려 박기만 하면 되고.

살짝 건강한 볶음밥 느낌의 음식을 드시고 싶으면 추천 드립니다.

 

전날 남은 김치찌개랑 치쿠와 튀김도 같이 먹었습니다.

너무 돌렸더니 흐믈흐믈해졌네요 ㅋㅋㅋ

 

저녁 먹고는 장 보고 왔습니다.

사실 다음 주에 여친님네 가족들이 놀러 오셔서요 ㅋㅋㅋㅋ.

이번에는 집에서 주무시고 가는 거라서...

한 소리 듣기 전에 청소 좀 해줘야 할 거 같아 준비 모드입니다.

때로는 겉꾸미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빨래하고 뭐 한다고 뒤로 미뤘더니 듀오가 화났습니다...

한다 해, 이 부엉이 자식아.

무섭네요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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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또 목요일에는 교토도 당일 치기로 다녀 올 생각입니다.

아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교토 여행하고는 좀 다를 거 같지만...

그래도 여친님이 벌써부터 기대하는 눈치라서 보기 좋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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