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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질문해주신 건 감사하나 저는 수예를 전혀 못합니다. 뜨개질이나 자수 등은 남이 하는 모습이나 완성되는 걸 보는 건 좋아합니다만, 저 스스로는 굉장히 부족하여 곤란합니다.
(19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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