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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지금 나라에서 막 돌아와 인상이 새로워서 그런지 가장 먼저 이곳이 떠올랐습니다.
(둘) 목련꽃, 나팔나리, 프리지아. 하얀 것이나 어두울 정도로 진한 붉은 꽃을 좋아합니다.
(셋) 서서히 변해가는 도중이기에 또렷이 말을 할 순 없습니다. 지금 가장 좋아하는 것보단 대단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렇습니다.
(19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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