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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문학자 중에선 스탕달이란 사람을 재밌게 느끼고 있습니다. 스탕달은 1830년대 프랑스 사람으로 실로 기골 있고 다면적인 재밌는 사람이었다 합니다. '적과 흑'을 연애를 주제로 한 소설로 다루는 건 그 한 면에 지나지 않습니다.
둘, 스탕달은 전기로 쓰는 건 어렵겠죠. 하지만 관심이 갑니다.
셋, 게그렌의 자서전. 크로폿킨의 '혁명가의 추억'. 크룹스카야의 '레닌의 추억', 츠바이크 '마리 앙투아네트'. 스트레이치 '엘리자베스와 에섹스' 등.
(194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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