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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성질이 많이 달라졌는데 이는 시대의 움직임에 따른 일이란 걸 명확히 인식했으면 합니다. 오이 제철이 되었음에도 오이가 없단 식으로 장사하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살기 힘든 건 누구나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194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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