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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9월에 타이요에 '내게 등돌리다'를 발표한 게 전부였습니다. 따라서 새삼 다시 꺼낼 감상도 없습니다. 단지 그 작품은 제 인생사에 큰 영향을 줬단 점에서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됐습니다.
(19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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