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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선을 맡은 십수 편 중에서도 가장 와닿는 작품이었다.
도쿠나가 말처럼 좀 더 높은 예술화가 필요한 부분도 있으나 이는 작가가 가진 현재의 힘으론 불가능한 일이니 이건 이대로 괜찮단 걸 높이 사며, 그러면서도 충분히 독자의 마음을 잡을 힘을 지녔다고 본다.
(193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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