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영화, 애니메이션
[소감] 서울의 봄
noh0058
2023. 12. 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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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영화를 두 탕 뛰어서 피곤한 건지...
- 그냥 영화가 피곤한 건지...
- 다들 나오면서 어우어우 하면서 나오시네요 ㅋㅋ
- 좀 시원시원한 영화를 바라시면 피하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하네요
- 몰입력은 좋기는 한데 비슷하게 갑갑하던 영화들과 달리 마지막까지 1ml의 사이다도 없으니까요
- 남부장 - 서봄 순으로 이야기하는 분들 많은데 시대순은 둘째치고 사이다순으로 보려면 반대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 보고 왔습니다 흥행은 어디까지 갈 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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